태국인의 지역별로 비교한 적선행위의 선호도

Posted by 향수코디
2008. 1. 28. 15:31 태국정보/태국불교
# " 태국의 중부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적선행위 중 높은 선호도 "
1. 승려가 된다.
2. 사원건설에 많은 돈을 시주한다.
3. 승려가 된 아들을 둔다.
4. 불교사원 여러 곳을 다니며, 시주하고 경배한다.
5. 사원 개축에 기여한다.
6. 매일 또는 불교 제일 등 특별한 날에 음식을 시주한다.
7. 여승이 된다.
8. 불교제일에 절에 가고 8계를 지킨다.
9. 5계를 지킨다.
10. 까틴제에 승려에게 돈과 승복을 시주한다.

" 태국의 동북부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적선행위 중 높은 선호도 "
1. 사원의 건물 건설에 재정적인 시주를 한다.
2. 승려가 되거나 승려 아들을 둔다.
3. 사원개축에 헌금하거나 까틴제에 승복을 승려에게 시주한다.
4. 매일 아침마다 승려에게 시주를 한다.
5. 불교 제일을 지킨다.
6. 5단계를 지킨다.

 「동남아의 사회와 문화」, "상좌불교와 동남아 사회", 김영애, 오름출판사, 1997.5